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재난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구 전역에서, 단순한 수준에서, 인간은 나처럼 되려고, 언제든지 노력해야만 한다. 너희 일상생활에서, 지상에 있는 내 시간 동안에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왔듯이, 다른 이들을 대접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갈등을 일으킬 수가 있을 방식으로, 또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어떤 행동을 취하기 전에, 너희는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만 한다. 너희가 도움을 요청받을 때, 도움을 주어라. 만일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일으킬 것을 너희가 알고 있는, 어떤 난처한 일을 누군가가 너희와 함께 만들고 있다면, 너희는 이것을 중단해야만 한다. 너희가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하고 있는 방식은 너희 마음의 평화에 직접적인 효과를 일으킬 것이다. 다른 이들을 공정하게 대우하여라. 다른 이들을 나쁘게 말하여라. 혹은 그들을 속이려고 해보아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이것을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른 이들을 대접한 대로, 나는 너희를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 내부에 있는 어떤 선한 것이든지 너희가 어떤 그릇이 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도록 양육될 수 있다. 그러니 내가 그들을 대접할 것처럼 너희도 다른 이들을 대접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취하는 모든 행동은 하느님께 큰 영광을 드리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하는 이 여정의 모든 단계 동안에, 너희가 그것에 맞서서 너희 자신들이 씨앗을 가진 것을 알아차릴, 투쟁에서 진리가 악에 대항하는 너희를 도와줄 것이기에, 너희는 일상생활 안에서 언제나 진리를 주의 깊게 찾아라.
